덴크리무에이링은 덴마크 작가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의 원화명으로
지금보다 더 화려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생각과 가치야말로 덴크리무에이링에서 추구하는 혁신의 기본입니다.
창의적인 서비스와 새로운 공정기술, 새로운 계획과 프로그램의 3가지 혁신을 통해 유기적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차세대 스마트 광원 LED(발광다이오드)의
효율적 가치에 주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축용 LED에서부터 주거용 LED까지 축적된
노하우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공간은 더 밝고 따뜻하게, 감성은 더 풍부하게
만드는 빛의 가치를 키워 나가겠습니다.